본 포스트는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4.01.06.)
(에어컨 필터같이 교환 주기가 짧은 항목은 제외했습니다.)
2019년
내비게이션 교체 (09월)
기존에 장착된 빌립 X7 ME+의 업데이트 중단 및 GPS 수신기 고장으로 파인드라이브 Q30을 구매하여 교체 매립했습니다.
(사진은 추후 추가 예정)
2020년
내비게이션 마감재 교체 (01월)
기존 마감재를 재사용했더니 LCD 사이즈도 안 맞고 마감재가 파손되어 JY 일체형 마감재로 교체했습니다.
(사진은 추후 추가 예정)
실내등 LED 교체 (02월)
반디LED 풀세트 구매하여 1열 맵등, 2열 중앙등, 화장등, 커티쉬 램프 (도어등), 트렁크등, 번호판등까지 싹 교체했습니다.
(사진은 추후 추가 예정)
2021년
블랙박스 교체 (아이나비 FXD7000) (05월)
기존 장착되어 있던 파인뷰 LX300이 스피커가 고장나서 교체했습니다.
근데 ㅋㅋ 이거 할 말이.. 이거밖에 없네요. 사지 마세요.
자세한 내용은 https://blog.0xcc2c.com/20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어 액추에이터 (도어래치) 교환 (07월)
간헐적으로 운전석 도어만 제대로 잠기거나 열리지 않는 문제가 있어 교체했습니다.
이거 공임만 10만원이라는데 왜 10만원인지 알거같음..
리어 가니쉬 교체 (트렁크 버튼 장착, 10MY) (07월)
트렁크 버튼을 달자! -> 10년식은 스마트키 넣으면 순정 트렁크 버튼 있대요 -> 그럼 가니쉬를 신형으로..!
차가 단종된 지 오래되어 부품들이 죄다 미도색.. 자가도색 후 장착했습니다.
후방카메라를 제외한 전부 HD 순정부품을 사용했습니다.
샤크 안테나 교체 (08월)
원래도 도색이 다 벗겨져서 보기 안 좋았는데.. 결정적인 원인으로 가니쉬 교체하다가 실수로 샤크 선도 같이 잘라먹어서 교체했습니다.
플래셔 모듈 이식 교체 (HD HEV 순?정) (10월)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전자식 플래셔 모듈을 이식했습니다.
그런데 소리가.. 제가 원하던 소리가 아니네요.
글로브 박스 램프 장착 (10월)
아반떼 HD는 원래 글로브 박스 램프가 있었는데 2009년형부터 원가절감 차원에서 삭제되었습니다.
램프부터 스위치, 와이어링 하네스까지 모두 HD 순정 부품으로 작업했습니다.
공조기 버튼부, 기어패널 LED 교체 (11월)
공조기 버튼과 기어패널은 흰색으로, A/C와 내기순환 표시등은 파란색으로 변경했습니다.
오디오 패널 LED 교체 (11월)
역시 파란색 -> 흰색으로 교체했습니다.
아반떼 MD 오디오 이식 (12월)
블루투스 곡표시 및 곡넘김이 지원되는 3세대 오디오를 트립 연동형으로 이식 장착했습니다.
차속연동을 비롯한 3세대 오디오에서 지원하는 기능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 음성인식은 핸들리모컨을 바꿔야...
2022년
시계, 계기판 액정 반전 (01월)
백라이트 LED 흰색으로 교체 + 액정 편광필름을 방향을 바꿔 부착하면 위와 같은 결과물을 볼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교체 (아이나비 LS300) (01월)
Q30은 안드로이드 기능이 많이 막혀있어서 카링킷 사용 시 나가기 누르면 벽돌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반면 아이나비는 나가기를 누르면 정상적으로 런처 화면으로 나와집니다.
아이나비가 단말기 성능은 조금 구리지만 안드로이드 개방성이 좋아 루팅 등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구글 서비스 ㅋㅋ
GV80 와이퍼 장착, 와이퍼암 교체 (02월)
동호회에서 GV80 와이퍼가 HD에 딱 맞아서 좋다는 얘기 듣고.. 마침 와이퍼 바꿀 시기가 되어 교체했습니다.
정확히는 운전석 쪽이 650mm로 조금 더 긴데, 간섭 전혀 없고 오히려 닦이는 면적이 그만큼 늘어난다고..
와이퍼암도 오래 쓰다 보니 칠이 벗겨지고, 누가 와이퍼암 캡을 훔쳐갔는지 없어졌길래 같이 사다 끼웠습니다.
배터리 교환 (델코 DF80L) (02월)
인터넷에서 거의 반값에 구매했습니다. (기존 배터리 반납 조건)
아주 옛날에 60에서 80으로 업그레이드했었는데, 배터리 트레이도 안 바꾸고 그대로 갖다 얹어놨길래 같이 교체했습니다.
핸들 리모컨 LED 교체 (03월)
막상 바꾸고 나니 저항이 높은지 너무 어두워서 살짝 실망.. ㅋㅋ ㅜ
룸미러 교체 (ECM 하이패스 룸미러) (05월)
고속도로를 거의 안 다니지만 가끔 나갈 때마다 하이패스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곤 했는데요, 외장형 단말기 대비 몇 배는 더 비싸고 설치도 복잡하지만 대신 ECM 기능이 함께 딸려오고 순정이라 크게 이질감도 없어서 좋습니다.. ㅋㅋ
폴딩키 (더 뉴 아반떼MD 순정) (07월)
2009년형부터 리모컨 주파수가 변경되어 MD, YF, TL 차량용 폴딩키를 개조 없이 등록 가능합니다.
테일램프 교체 (10MY) (07월)
2010년식부터 테일램프 형상이 변경되어 제동등 부분은 LED로 들어오고, 미등 부분이 확대되어 트렁크 백피니셔까지 점등됩니다.
바깥쪽은 커넥터는 호환되나 홀 위치가 달라 구멍을 새로 뚫어주어야 하고, 트렁크쪽은 홀 위치는 맞으나 커넥터가 다르고 미등 배선을 추가로 따와야 합니다.
슈퍼비전 계기판 (10MY) (09월)
이건 굳이 설명이 필요한가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원래 없던 수온계까지..!
공조기 액정 반전 (09월)
HD 오토공조기는 야간에 화면이 너무 밝다는 문제가 있는데, 액정 반전 작업으로 눈부심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혼 교체 (에쿠스 VI 혼) (10월)
띡띡 -> 빵빵
괜히 국민 DIY가 아닙니다.. ㅋㅋ
피에조 부저 장착 (순정 부저, 자작모듈) (11월)
매직사운드 너무 비싸서 & 소리 마음에 안들어서 자작모듈로 작업했습니다.
블랙박스 교체 (70mai A800S) (11월)
아이나비에 크게 데이고 싼 맛에 산 블랙박스.
폴딩키 수리 (인서트 키 교체) (12월)
기존 알리 키날이 고정부가 안 맞아 그냥 빠져버리는 사태 발생.
그랜드스타렉스 키날로 다시 작업했습니다.
2023년
내비게이션 교체 (아이나비 X1) (01월)
지인이 X3로 교체하고 남은 X1을 좋은 가격에 얻어서 장착했습니다.
TPMS 장착 (USB타입) (01월)
실시간으로 공기압 확인되니 좋습니다.. LS300과 달리 내장 USB단자가 살아있어서 그걸 활용했습니다.
락폴딩 릴레이 장착 (01월)
요즘차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습니다.. ㅋㅋ
조수석 윈도우 스위치 교환 (02월)
몇 달 전부터 내리는 방향으로 작동이 잘 안 되더니 아예 맛탱이가 가버려서 교체했습니다.
서브 스위치는 가격이 꽤 저렴하더라구요. 9천원대..
알로이 페달 & 셀토스 주유캡 (02월)
이때까지 했던 DIY 중에 이게 제일 간단하지 않았나.. ㅋㅋ 싶습니다.
페달 커버를 뗀다 -> 새 페달 커버를 씌운다 -> 끝
주유캡을 연다 -> 새 주유캡으로 잠근다 -> 끝
비상등 스위치 & 플래셔 모듈 커넥터 교체 (02월)
X1 매립할 때 실수로 비상등 스위치의 미등 배선을 끊어먹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마침 커넥터 상태도 별로 안 좋아서 새 커넥터를 구입해 교체했습니다.
트렁크 스프링 장착 (02월)
동호회 회원님께서 기변하시면서 각종 차량용품들을 나눔하셨는데, 그 중 트렁크 스프링을 나눔받아 장착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카페 공구했던 파인드라이브 헤파필터까지 같이 보내주셨습니다...
맥스크루즈 배너티 램프 (화장등) 교체 장착 (03월)
순정이 워낙 못생겨서.. ㅋㅋ 거의 안 보는 부분이지만 이쁘긴 하네요.
플래셔 모듈 교체 (04월)
기존에 달았던 플래셔 모듈의 소리가 마음에 안 들어서... 어렵게 구품 재고를 구해 교체했습니다.
오디오 패널 집중키 개조 (04월)
MD오디오 이식 후 항상 아쉬웠던 기존 오디오 패널.. 쏘렌토 집중키를 구해서 순정 오디오 패널에 이식해봤습니다.
현재는 노브만 작동되지만 나중에 하나씩 살려볼 생각입니다.
2열 암레스트 컵홀더 교환 (07월)
시트는 검정인데 컵홀더만 회색인데다 오염도 약간 있어서 블랙 색상으로 교체!
플로워 카페트 교환 (07월)
관리 부실로 카페트에 곰팡이가 발생하여 통째로 교환했습니다.
프론트 도어 글라스런 교체 (11월)
i30(FD) 맵등 이식 장착 (11월)
HD 형제차 i30(FD)의 1열 맵등을 이식하였습니다.
i30 맵등은 HD 맵등과 달리 도어 연동이 지원됩니다.
HD HEV 순정 LED 보조제동등 장착 (11월)
HD HEV e3 등급부터 들어가는 순정 LED 보조제동등을 이식 장착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 올인원 설치 (11월)
몇 년 전부터 고민만 하던 안드로이드 올인원, 이번 광군제에 싸게 풀려서 한 번 사봤습니다.
마감재 색깔은 조금 아쉽지만 올인원 자체의 만족도는 상당하네요 ㅎㅎ
AHD 후방카메라 교체 (12월)
기존 후방카메라도 사실 잘 보여서 크게 불만은 없었는데, AHD가 화각도 더 넓고 뭔가 좋아보여서 그냥 달아봤습니다.
근데 이제는 화각이 너무 넓어져서 오히려 적응이 안 되는 ㅋㅋㅋ;;
2024년
실내 트렁크 스위치 교환 (01월)
15년을 함께했던 트렁크 스위치가 안쪽에 박혀버리는 불상사가 발생, 신품으로 교환했습니다.
트렁크 힌지 커버 장착 (01월)
그랜저 TG에 들어가는 힌지 커버를 HD에도 조금만 가공하면 장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장착해봤습니다.
단돈 2천원짜리 DIY..
(트렁크 스위치와 같이 작업함)
수출형 엠블럼 부착 (01월)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수출형 엠블럼을 어렵사리 구하여 부착했습니다...만 위치를 잘못 잡아 대실패..
(트렁크 스위치와 같이 작업함)
번호판가드 교환 (01월)
12월에 끝났어야 할 번호판가드 작업이 한 달만에 겨우 끝났네요.
역시 DIY는 장비빨;
'자동차 정비 & DIY > Elantra_H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반떼 HD: 2열 암레스트 컵홀더 교체 (0) | 2023.07.12 |
---|---|
아반떼 HD: 테일램프 (후미등) 신형 개조 (2009 -> 2010) (0) | 2023.05.07 |
아반떼 HD: 집중키 이식, 순정 오디오 패널을 내비 집중키로 (0) | 2023.04.10 |
아반떼 HD: 원터치 트리플 턴 시그널 (전자식) DIY (0) | 2023.04.08 |
아반떼 HD: 암전류 잡기, 커티쉬 램프 오작동 수리 (0) | 202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