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로비폰이 교체되었습니다.작년부터 고장나는 빈도가 점점 늘어나고, 점점 노후된 로비폰을 새로 교체하는 곳이 늘기 시작했는데 여기도 결국 교체했네요.기존 로비폰은 KLP-305R1, 새로 교체한 모델은 K6B LP-70D Premium. BLE모듈은 안 달려있습니다. 기대했는데 ㅋㅋ 아쉽.. 13.56MHz의 RFID 카드를 인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 카드키는 125kHz여서 호환되지 않았습니다. 궁금해서 미밴드를 갖다대보니 “등록이 안 되어 있습니다” 라고 하네요. 신용카드 비접촉(payOn, EMV Contactless)도 대봤는데 이건 인식하지 않네요. 나중에 카드 받으면 복제해서 미밴드 등록하려고 했는데 설치한 지 2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카드키를 안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 말은 갖고있는 ..
3월 21일, 현대카드를 통해 한국에 Apple Pay가 진출하였습니다.하지만 당시 저는 현대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았고, 어떻게든 Apple Pay를 써보고 싶어 편법으로 아부지 카드를 등록해서 한 번 써본 것 말곤 사용 경험이 없습니다. 주변 지인 분들 애플페이 쓰는 걸 볼 때마다 얼마나 부럽던지.. ㅠ현대카드 M CHECK 발급고민 끝에 M CHECK 카드를 발급받기로 했습니다.연회비도 없고 해외결제까지 되는 SC제일은행 콜라보 상품도 있지만, 제가 사는 곳에 SC은행 지점이 없기도 하고 개설방어가 좀 있다고 해서 이걸로 발급받게 됐습니다. 연회비 2000원이면 한달 200원 꼴인데 딱히 나쁘진 않은 것 같고.. 사용하다 보면 M포인트가 연회비보다 더 쌓일 테니 ㅋㅋ해외결제도 이미 카뱅 체크카드 있으..
생일이 지났습니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는 만 18세부터 후불교통카드를 탑재할 수 있는데요, 항상 선불카드 잔액 걱정하면서 충전하고 쓰고 하는 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니어서.. 생일 되자마자 바로 신청했습니다. 새 디자인 4개가 추가되었네요. 춘식이, 라이언 얼굴, 커스텀 문구, 그냥 노란 카드.. 예전부터 블랙이나 콘으로 발급하고 싶었으나 후불교통을 안 넣으면 하늘색 라이언이랑 분홍색 어피치만 선택할 수 있어서 아쉬웠는데요, 이제 후불교통 발급 가능 나이가 되어 카드 디자인 선택지도 대폭 늘어났습니다. 카드 디자인은 블랙으로 선택했습니다. 깔끔한 걸 좋아하기도 하고.. 이때까지 제 명의로 발급받은 카드들 중에 무채색 계열은 하나도 없길래 ㅋㅋ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여담으로 블랙 디자인으로 고르면 국내전용으..
아래 내용들을 읽고 따라하여 발생하는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으며, 작성자 본인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여러 대의 시스템에어컨을 무선리모컨으로 조작할 때, 간혹 작동을 원치 않는 실내기가 함께 작동될 때가 있습니다.시스템에어컨용 무선 리모컨을 잘 보면 '실내기 1234' 항목이 있는데요, 이는 설치자가 실내기를 설치할 때 설치 옵션에서 실내기 번호를 지정하고(실내기 주소와는 별개), 에어컨은 지정된 실내기 번호에 맞는 리모컨 신호에만 동작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해당 기능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실내기 개별제어?무선 리모컨의 부가기능 모드로 들어가보면 실내기 번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삼성 시스템에어컨은 실내기 1로 지정되어 있고, 2번이나 다른 숫자로 변경하면..
사무실 TV로 인켈 40E3000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TV는 다른 건 다 괜찮은데, 한 가지 제일 큰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오버스캔입니다. 오버스캔 여부 설정이 안 됩니다. 메뉴에도 그런 게 전혀 없고.. 7년을 오버스캔이 켜진 채로 써오다가... 서비스 메뉴로 들어가보니 오버스캔 값을 조절하는 메뉴가 있어 공유하고자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오버스캔, 언더스캔이란? TV나 모니터 등으로 영상이 출력될 때, 가장자리가 일부 잘려서 나오거나 반대로 가장자리에 여백이 남는 것을 뜻합니다. 가장자리가 잘려 나오면 오버스캔, 가장자리에 여백이 남으면 언더스캔입니다. 아날로그 시절, 가장자리의 잡신호가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존재했던 것인데, 디지털 시대인 지금은 오히려 멀쩡한 영상 잘라먹고 화질만..
작년 3월 즈음 미래에셋페이에서 교통카드 스티커를 무료로 뿌린 적이 있는데요, 저도 이벤트에 응모하여 카드를 붙이고 잘 쓰고 있었습니다.하지만 그로부터 약 1년 후... Apple Pay가 한국에 진출하고, 저도 아부지 카드를 등록하여 한 번 써보려고 했으나 교통카드가 Apple Pay 통신을 방해하는 바람에 제대로 쓰지 못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안그래도 카드 때문에 케이스 선택지도 좁아지고 폰 디자인을 해치는 느낌이였는데 애플페이까지 안 되니 그냥 떼버렸습니다. ㅋㅋ 문제는 몇 달 전에 서울 놀러간다고 만원이나 채워놔서 아직도 잔액이 한참 남았다는 점..해당 카드는 레일플러스 기반의 교통카드이고, 대중교통 외에 사용이 불가하며(오프라인 충전도 불가능) 환불도 무조건 레일플러스 고객센터에 연락해야 환불해..
교통카드 리폼이 예전에 한창 유행이였었는데, 집 청소하다가 6년 전에 산 약국 아세톤이 있길래 ㅋㅋ 쓰지도 않은거 버리기가 아까워서 안 쓰는 도어락 카드키를 녹여 미밴드에 이식해보았습니다. 우선 안 쓰는 그릇에 아세톤을 카드키가 잠길 만큼 붓고, 카드를 넣은 다음 1~2시간 기다려줍니다. 중간중간 열어서 칩이 망가지지 않을 정도로만 살살 뜯어내면서 해도 됩니다. 카드키가 녹으면 칩과 코일이 보이게 되는데, 칩이 망가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분해해줍니다. 분해하면서 코일이 끊어져 칩만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어차피 코일 다시 감으려면 분리해야 하니 상관 없습니다. 밴드 결합부에 코일을 잘 감아주고, 하단에 칩을 연결할 수 있도록 코일을 살짝 빼둡니다. 칩을 하단 여백 부분에 테이프로 살짝 고정시키고 납땜으로..
일명 '쌍쌍바 반갈죽 손난로'. 두 개로 나눠서 양 손에 쥐거나 타인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손난로입니다. F1-W5200S와 F2-W6000S가 있는데 배터리 용량이 각각 5200mAh와 6000mAh라는 점과 컬러 외에는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박스 디자인이 깔끔하게 되어 있고, 봉인 라벨이 제품 색상에 맞게 부착되어 있습니다. 저는 블랙으로 주문했기에 검은색 봉인 라벨이 붙어있네요. 구성품은 본체, USB-C 충전 케이블, 사용 설명서와 파우치가 들어 있습니다. 발열부는 알루미늄으로, 조작부 및 결합부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알루미늄의 촉감이 조금 저렴한 느낌이 듭니다. 마감도 살짝 아쉽습니다. 충전은 메인부 하단의 USB-C 단자를 통해 충전하고, 메인부가 충전 중일 때 서브부를 결합하면 ..
원래는 장식용으로 발급받았는데 전혀 의도치 않은 용도로 사용하게 되었네요.PASMO라는 일본 교통카드입니다. Suica와 상호 호환이 가능한데, 발급 과정에서 한 가지 차이점이라면 무기명 카드는 보증금 등의 비용을 일체 지불할 필요 없이 즉시 발급이 가능합니다. 스이카는 1천엔 충전해야 되더라구요.발급 방법은 간단한데요, iPhone 지역을 일본으로 설정하고 PASMO 앱에서 무기명 카드로 발급받으면 바로 Apple Pay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최근 광주에 놀러 갔다가 충장로 게임플라자에 가게 되었는데, 하필 e-amusement pass를 집에 두고 왔습니다...오랜만에 게스트로 플레이해볼까?... 하다가 문득 최근 발급받은 PASMO가 생각났습니다.이어뮤 태그 위치에 아이폰을 갖다대니 자동으로..
카뱅에서 케뱅으로 옮긴 지 4일째. (2022.10.20.) 신청해놨던 플러스 체크카드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카드 하나, 스티커, 그리고 후불교통카드 약관이 있습니다. 후불교통 약관은 애초에 후불교통 발급할 나이가 안 되는데 왜 줬는지 의문이네요. 종이가 남아도는건지 아니면 그냥 사람 놀려먹는건지.. 열어보니 카드가 거꾸로 붙어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바쁘면 카드도 제대로 안 붙이고 보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넘어가줍시다. 잘 왔으면 된거죠 그러고 보니 케이뱅크는 카드 사용등록 안내를 다른 카드사와 다르게 용지에 적어놓았습니다. 카뱅은 스티커로 붙여놓던데.. 뒷면에는 보일듯 말듯한 마그네틱 라인과 카드 정보, BC카드 홀로그램이 있습니다. 카드 BIN은 485462입니다. 스티커도 줬는..